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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주문도와 볼음도가 있는 강화군 서도면은
천혜의 관광 자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요.
이 곳에 새 뱃길이 개통했습니다.
선수항에서 주문도까지는 35분,
볼음도까지는 55분이면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화군 서도면의 새 뱃길이 개통했습니다.

강화군이 단축, 분리항로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 겁니다.

여객선은 선수~주문도 항로와
선수~볼음도~아차도~주문도 항로 2개로 나눠
하루에 3차레씩 운항됩니다.

새 뱃길이 개통하면서
여객선 운항 시간도 대폭 줄었습니다.

기존 뱃길은 1시간 40분이 소요됐지만
주문도까지 35분, 볼음도까지 5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강화군은 그 동안 단축 항로 개설을 위해
수차례 주민 협의를 진행하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논의를 거쳤습니다.

[ 유천호 / 강화군수 ]
"가장 큰 문제는 어장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장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시 이쪽으로 항로를 변경해 검토해서
주민 여러분들의 동의를 얻어서 오늘 이렇게 개장식을
갖게 됐습니다.“

새 뱃길이 개통되면서
주문도와 아차도, 볼음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는 안정적인 항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택상 /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
"650여 서도면 주민의 안정적인 해상 교통은
최소한의 기본 권리이며 향후 연속적인 운영 시
선사 운항 손실금을 지원하는 여객선 준공영제 등
사업자 공모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는 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여객 운임 지원 예산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선착장과 도로 정비도 추진합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3월 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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