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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조성된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데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바이오 융합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의 중관촌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파크입니다.

민간이 가진 역량과 공공의 자원을 결합한
민관 협력 스타트업 육성 모델로,

셀트리온 등이 민간 육성 운영사로 나섰고
인하대와 인천대, 연세대 등 대학들도
협업기관으로 참여합니다.

[ 권칠승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저는 오늘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가 제2 벤처붐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선 우리나라에도
개방형 혁신 창업거점이 구축되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창업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고,
이는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박남춘 / 인천시장 ]
"앞으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기업가들에게 창의적인
소통의 공간과 실증의 공간을 제공하고, 기술과 자금이
뒷받침되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

스타트업파크는 송도에
2만9천40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센터, 지능형사물인터넷 등
특화된 기업 지원 시설과 함께
오픈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습니다.

생태계 활성화와 실증, 인큐베이터 등
7개 분야의 육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 211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77개 기업이 선정돼 입주를 마쳤습니다.

[ 박정건 / ㈜에스티에스바이오 대표이사 ]
"저희 같은 작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인하대병원 같은
대학병원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없었던
임상을 할 수 있게 지원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증 상용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가 대학병원에서 저희 제품에 대한 실증 임상을 하게 됐고요.
다양한 지원 혜택이 있어서 저희가 초기에 사업을 단기간 내에
사업화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아서 입주하게 됐습니다.“

민간 주도 육성 스타트업은 매년 30억 원의 운영 예산과
500억 원의 펀드를 지원받게 됩니다.

인천시는 올해 80억 원, 내년에는 89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1년 2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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