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감염병 전문병원 권역선정위원회가 내일(26일) 개최될 예정인데요.
인천 지역 여야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 유치’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국제 관문도시인 인천에 전문병원이 설립돼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는데요.
박남춘 인천시장도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게 인천 유치를 요청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 14명과 시민사회가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뭉쳤습니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감염병 전문병원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검역대상자 중 90%는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입국합니다.

특히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이 대부분 인천공항을 거쳐 국내로 유입했습니다.

국제 관문도시인 만큼 감염병 전문병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허종식 / 국회의원]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입국을 위한 첫 관문에서부터 제대로 된 방역시스템이 필요합니다. 2월 26일은 감염병 전문병원 권역선정위원회가 개최됩니다. 권역선정위원회와 질병관리청의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권역선정을 촉구합니다."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방안을 찾는 용역보고서 결과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권역 선정에 항만과 공항 등의 인접도가 명시되는 등 연구결과에서 인천은 감염병 전문병원이 설립돼야 하는 지역이란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신규철 /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
"(용역에서) 경상권, 중부권, 호남권, 수도권, 제주 이렇게 다섯 군데가 됐고요. 지금 제주와 인천만 아직 선정이 안 됐습니다. 그러면 순리대로 간다면 이번에 제주 아니면 인천이 돼야 하는데 정부가 관련 예산을 더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민주당 이낙연 당대표에게 감염병전문병원 인천 유치를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이낙연 대표에게 국내 최대 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인천에 감염병 전문병원이 건립될 수 있게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면 국비 409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2월 25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070-8288-5660
팩스: 070-8288-6252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07:00 / 12:00 / 19:00 / 24:00

[주말뉴스]
주말 07:00 / 12:00 / 19:00 / 24:00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