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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청라의 랜드마크인 청라시티타워는
당초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시공사 선정이 무산되면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청라 주민들은 관계 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라호수공원에 조성 중인 청라시티타워입니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식을 개최했지만
이후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상 30층 규모의 국내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당초 준공 시기는 2023년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2023년 완공이 어렵게 됐습니다.

지난해 타워부 건설 계약을 체결했던
포스코건설과 계약이 해지된데 이어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도
건설사가 단 한곳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LH가 제시한 공사비는 3,032억 원이지만
건설사들은 4,500억 원 이상 들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공사 선정마저 무산되면서
청라 주민들의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공사비를 조정하거나
사업자 구조를 변경하는 등
관계 기관들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겁니다.

[배석희 / 청라총연 비상대책위원회]
"시티타워가 청라의 랜드마크인데 이것이 또 지연되는 상황이 돼서
청라주민들이 화가 많이 나 있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시공비에 대해서 빨리 합의를 이뤄내야 합니다.
그래서 시공사 선정이 돼서 시공사가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LH는 현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초고층 시공 건설사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건설비에 대한 의견과
입찰 요구 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LH는 사업이 많이 지연되지 않도록
최대한 올 상반기 안에 재입찰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월 2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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