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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영종과 청라, 루원시티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GTX-D·서울 2호선 연계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노선을 공유해 추진하면 1조6천억 원 이상 절감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인데요.
영종국제도시에서는 GTX-D와 공항철도 노선을 연계하자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시 교통국의 2021년도 10대 과제입니다.

철도망 구축에 GTX-D와 제2공항철도, 서울 2호선 청라
연장 등이 핵심 과제로 담겨 있습니다.

수도권을 잇는 GTX부터 전국을 빠르게 연결하는 KTX까지
철도망 확충에 힘을 쏟겠다는 각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지난해 말 착공한 인천발KTX 직결사업이 완공되면 송도에서 부산까지
최대 2시간 이상 단축되는 교통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문제는 사업성 확보.

GTX-D는 각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데,
지하철과 노선 중복은 사업성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제2공항철도는 최근 개선된 B/C값이 발표되긴 했지만,
여전히 사업성 기준인 1에 못 미칩니다.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중복 노선을 활용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것.

먼저 계양구 서운동에서 청라까지 GTX-D와 서울지하철 2호선 노선을 함께 사용하고,
또 청라 커낼웨이 지하구간은 7호선까지 3개 노선을 공유하자는 겁니다.

[노형돈 / 인천공항경제권 시민연대 공동대표]
"3개 노선(GTX-D·서울 2호선·서울 7호선)이 공용하는 것입니다.
반영 시 인천공항행 GTX-D 사업비는 최소 9천억 원 이상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공항철도와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화물터미널까지 GTX-D와 제2공항철도 노선을 공유하고,
1터미널에서 2터미널 구간은 공항철도까지 3개 노선을 함께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노형돈 / 인천공항경제권 시민연대 공동대표]
"약 8.7km 구간을 두 노선(GTX-D와 제2공항철도)이 공용하게 되면
제2공항철도 사업비를 4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추후
제2공항철도의 사업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인천시는 GTX-D와 제2공항철도 등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한 상탭니다.

결과는 올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경제권 시민연대는 이날 제시한 사업성 개선 방안을
인천시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1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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