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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영종하늘도시 상업지역에 유흥주점과 숙박시설을 갖춘 건물 건축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고려해 경제청은
해당 건축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의 한 공터.

이 곳 1천 6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 신축이 추진 중입니다.

지상 1층과 2층은 음식점, 3층에서 6층까지 유흥주점,
7층에서 10층은 숙박시설 용도입니다.

해당 건축물은 이미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광만/영종1동주민자치회 회장]
“주거환경이나 교육환경에 근접한 지역에 있다 보니까
학생 교육, 주민생활에 많은 지장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반대하게 됐습니다."

하늘도시에는 아파트 15개 단지 4만 3천여 명이 사는데다
학교 7개와 학원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달 2만 3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인천경제청에 전달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결국 해당 건축물 건축허가 안건을 건축위원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건축법에 따르면 위락시설이나 숙박시설 건축의 경우
주거환경이나 교육환경을 고려해 부적합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경제청은 심의 결과에 따라 건축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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