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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에선 유흥업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종사자와 손님들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첫 확진자인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동선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연수구 송도유원지 인근의 한 유흥업소입니다.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0일입니다.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가
지난 13일 해운업체 관계자 B 씨와 유흥업소를 방문했고,
A 씨와 B 씨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유흥업소 종사자와 방문자 등
3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는데,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24일 오후 2시 기준,
1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유흥업소 방문자와 종사자,
그 가족까지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첫 확진자인 해경 소속 경찰관 A씨는
동선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초기 역학조사 과정에서
유흥업소 방문 사실을 은폐한 건데,
방역 당국이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방문 사실을 밝혀낸 겁니다.

연수구는 감염병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해당 유흥주점 건물을 방문한 주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tv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0년 11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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