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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아나운서)
지난 밤 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 구조 활동 등을 보내드리는 시간입니다.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연결해보겠습니다.
이경철 조정관 나와주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네 안녕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입니다.

안주연 아나운서)
네 안녕하세요.
지난 밤사이 우리지역 사건 사고소식 전해주시죠.

인천소방본부 이경철 조정관)
먼저 화재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오전 8시 40분경 남동구 남촌동에 있는 지상 11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건물 6층에 별도로 구획된 필로티 구조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불이 나자 공단소방서에서는 소방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인력 1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조기 진화에 나섰으며 건물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면서 3,74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2시 23분경에는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3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던 온수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되었으며 수업을 하고 있던 교직원과 학생 160여명이 침착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이 불로 화장실 전기온수기가 불에 타면서 35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2시 53분경에는 중구 운서동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났는데요.
이 불은 주택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화목난로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되었고 주택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3,200만원에 재산피해를 내고 34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다음은 구조구급활동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3시 18분경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봉재산 등산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9신고전화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60대 여성이 등산을 하던 중 넘어져 발목이 골절되었으며 출동한 공단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도관 동파 등을 막기 위해 전기열선을 설치했다가 과열과 과부하로 발생한 화재가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기열선을 사용할 때는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을 하시고 과열차단장치나
온도조절센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기열선을 설치할 때에는 절연피복이 손상되었는지 확인하고 열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치해야겠으며 수시로 열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소방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020년 11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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