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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에 대해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선제적 대등에 나섰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2단계 상향조치는 24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중 클럽과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집합금지를 실시합니다.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며, 카페는 시설 내에서 음료를 마실 수 없고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합니다.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고 극장, 공연장은 한 칸 띄워앉기를 실시합니다.

사우나, PC방 등은 음식섭취가 금지됩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점검과 관리도 강화해 방역수칙을 1번이라도 위반할 경우 바로 집합금지 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합니다.

사회복지시설은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운영을 유지하되 정원의 50% 이하로 운영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결혼식, 기념식, 강연 등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개최하며,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스포츠 경기는 관중을 10% 이내로 제한하고, 버스, 기차 등에서는 음식섭취를 금지합니다.

학교 등교는 3분의 1을 원칙으로 운영합니다. 종교 활동은 좌석의 20% 이내에서 참여하며, 이외의 각종 소모임과 식사는 금지합니다.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위반이나 거짓 진술 등으로 감염확산이 나타난 경우에 대해서 구상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주민들에게 다음 사항을 당부했습니다.

박능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지난22일)
"우선적으로는 모든 모임과 약속은 취소하여 주시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식사가 수반되는 모임은 대단히 위험하며 고령층의 경우는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둘째, 사람들이 많이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 특히 밀폐된 실내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곳은 반드시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마시고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주십시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0년 11월 2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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