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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안주연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교육 축제가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박 3일간 진행되는데요.
인천은 개막식에서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2020년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이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환경교육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의 우수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환경교육 교류의 장입니다.

김영훈/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정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인 녹색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수 환경교육 모델이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행사 개막식에선 사회 각계에서 환경교육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환경교육도시 관련 영상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 날 인천시는 민관학이 함께 환경교육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다짐하는 인천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실시했습니다.

윤성구/인천시 환경교육센터장)
"서해 연안에 위치한 인천은 도시가 확장되며 갯벌매립, 해양쓰레기, 화학물질 오염 등의 환경문제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속하지 못하는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당면한 환경문제를 인천시민 모두가 인식하고 해결을 위해 주체적으로 실천해야 함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는데 환경교육 주체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환경교육도시 선언으로 약속합니다."

인천시는 환경교육 체계와 정책 수립, 시의회는 시의 환경교육 정책에 대한 지원과 발전적 감시, 교육청은 학생들의 환경교육권 실현, 시민단체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 교사 양성,
학생은 환경위기, 기후변화, 자원순환에 관심 갖고, 배우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대담회, 아시아 환경교육 포럼, 환경교육 학술회, 환경교육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환경교육 행사가 열립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 참여 인원은 최소화했으며, 관련 영상과 공연 장면은 한마당플랫폼에서 볼 수 있습니다.

Btv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0년 11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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