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5년째 방치됐던 남동타워가 청년미디어타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음원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창작 플랫폼으로 거듭난 건데요.
122m의 높이에서 인천 곳곳을 조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

11월 초 음원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네 번째 앨범 작업.

최고의 장비와 동료들의 도움을 더해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이고도 / 뮤지션 (푸를나이 JOB CON)]
"인천에서 작업을 하면서 벌써 네 번째 싱글을 발매하게 됐는데 사운드를 풍부하게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조금 더 편곡 작업할 때 더 좋았던 것 같고…"

그동안 서울을 오가며 앨범을 만들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촬영과 녹음 스튜디오 등을 한 시간에 1만 원이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번거로움을 던 건 물론이고 경제적 부담도 줄었습니다.

[정병민 / 뮤지션 (푸를나이 JOB CON)]
"서울에 있는 장비와 스튜디오를 빌려서 그동안 작업을 했는데 보편적으로 너무 비싸고 인디뮤지션들이 하나하나 개인적으로 지출을 해야 하니까 힘들었는데 여기가 생겨서 서울보다 좋고…"

5년째 방치됐던 남동타워가 이렇게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로 재탄생했습니다.

2층엔 녹음부스와 촬영부스, 그리고 스튜디오와 1인 창작실이 들어섰습니다.

방송용 카메라와 사진기, 조명 등도 저렴하게 대여합니다.

3층에는 VR체험관과 다목적홀이 있고, 남동구와 송도 등을 조망하며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들어섰습니다.

[임애숙 / 남동구의장]
"청년들의 독창적인 콘텐츠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대여합니다. 그리고 미디어 교육과 영상 체험 활동을 지원하게 되고…"

[이강호 / 남동구청장]
"또한 주민들께서는 이곳을 찾아서 전망이 좋은 122m의 높이에서 360도 각도로 곳곳을 전망하실 수 있습니다."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는 인천시민이나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Btv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0년 10월 29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