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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인천e음 캐시백 혜택을 10%로 확대했죠.
이 혜택이 올 연말까지 다시 연장됩니다.
월 100만 원을 캐시백으로 결제하면 5만5천 원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지역화폐 인천e음은 최대 4%의 캐시백 혜택을 줍니다.

인천지역 가맹점에서 인천e음으로 1만 원어치를 계산하면 400원을 적립해 주는 구조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시는 이 캐시백을 최대 10%로 확대했습니다.

효과는 실적으로 증명됩니다.

4% 캐시백을 적용할 때 소상공인의 월평균 매출은 711억 원이었습니다.

이를 10%로 확대하자 1천498억 원으로 늘어 2.1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사용자도 늘고 있습니다.

10월 25일 기준 가입자는 134만 명으로 경제활동인구의 82%가 인천e음을 쓰고 있습니다.

결제액은 2조3천5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3월 시작한 캐시백 10% 확대는 이런 이유로 벌써 세 차례 연장한 바 있습니다.

10월 말까지 연장했던 10% 혜택을 다시 12월로 늘렸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지난 8월 13일 기자간담회)]
"코로나19 상황 보고 갈 수 있는 데까지 갈 겁니다. 열심히 해 봐야죠. 근데 그게 실제로는 상당한 소비 효과가 있어요. 저는 제일 좋은 정책이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수당은 3천억 원 규모.

이 돈 역시 자연스레 모두 인천지역에서 소비됐습니다.

Btv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0년 10월 2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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