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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지난 2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68%가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핼러윈데이 모임을 통한 전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관련 브리핑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10월 29일 14시 브리핑]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대응분석관)
코로나19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29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6,217명입니다.

현재는 1,641명이 격리치료 중이시고 위중증환자는 53명입니다.

어제는 사망자가 1명 발생하였고, 누적 사망자는 462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0월 29일 0시 기준 2주간 환자 발생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중심의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의 환자 발생이 전체의 6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중심의 환자 발생이 증가추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소규모 집단발생도 최근 늘고 있습니다.

지금 가을이며 여행과 모임이 많아진 시기입니다.

특히,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한 핼러윈데이 모임을 통한 전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행과 모임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를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이나 모임 후 요양시설을 방문하시는 경우 조그만 부주의가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먼저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20년 10월 2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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