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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인천에도 강한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0일) 오후까지 지역에 따라 최고 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비닐하우스 처마에선 거대한 물줄기가 쉴 새 없이 떨어집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인천도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29일) 오후 2시 기준 연수구 26.5mm를 비롯해 인천지역에 24.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장맛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30일) 오후까지 수도권 일부 지역엔 50~80mm의 비가 더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이어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인천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하면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축대 붕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천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근목

(2020년 7월 2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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