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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부천 원종과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원종-홍대선이라고도 불리죠.
이 광역철도의 차량기지를
어디에 지을 것인가를 놓고
관련 지자체가 계속 협의를 했었는데
차량기지를 지을 곳이 마침내 정해졌습니다.
서울시의회 광역철도 특위위원장을 맡았던
장상기 시의원을 통해
원종홍대선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Q. 원종홍대선 차량기지 건설 최종 부지는?

장상기 / 전 서울시의회 광역철도 특위위원장
(원종홍대선 차량기지 (부지)를
우리 강서구와 부천시 (경계지역)으로 확정했는데,
그 부지가 또 문제가 됐던 부분이
지금 현재 광명-문산 고속도로 IC 지점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그 옆에,
지금 현재 골프장의
체육시설로 돼있는 부지를 가지고
강서구 40% 정도와 부천시 60% 정도 땅에
(차량기지를 짓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토교통부에 통보가 돼있고요.

지난 1월 말경에 일단 예비타당성조사를
기존 안을 가지고 올리고
그 다음에 최종적으로 지난 17일에
우리 강서구와 부천시, 인천시,
경기도까지 다 포함해서
서울시에서 협의를 해서
(차량기지 부지)를 확정지었습니다.)

Q.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은?
장상기 / 전 서울시의회 광역철도 특위위원장
(기존 안을 가지고
1월까지 1/4분기에 (적용되려면)
1월까지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월 말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제출했고요.
수정안이 지난 17일에 확정돼서
서울시에서 올린 상황입니다.)

Q. 예비타당성조사 전망과 이후 절차는?
장상기 / 전 서울시의회 광역철도 특위위원장
(사실은 저희들이 용역을
몇 년 동안 계속해오면서
B/C가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B/C가 1에 육박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것이거든요.
사실은 9호선도 이 정도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좋고,
그리고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했기 때문에
예비타당성조사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예비타당성조사가 보통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걸리는데
그것이 되면 바로 실시설계가 들어가고
실시설계가 끝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들이 예측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착공까지) 3~4년 정도 걸리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원종홍대선 건설, 걸림돌은 없나?
장상기 / 전 서울시의회 광역철도 특위위원장
(원종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강서구청을 거쳐서 홍대까지 가는 노선은
가장 큰 황금노선입니다.

왜냐면 3기 신도시가 대장동에 들어와야하고
또 인천에서 얘기하는
부천 원종에서 다시 청라까지 연결한다는,
국가 4차 철도망에 넣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이 (노선)이 끝나야 모든 것이
그 이후에 진행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전망이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전문가들 입장에서 봤을 때
이렇게 B/C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종홍대선)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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