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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마곡지구 내의 아파트 단지는
아직 2개 단지가 분양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내년 2월 분양될 예정인데
초미의 관심사는 분양가입니다.
취재 결과 3.3㎡당 2천 중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내년 2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강서구 마곡9단지입니다.

59㎡형 433세대와 84㎡형 529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마곡지구의 몇 안 남은 단지 가운데
하나라는 점 등에서
마곡9단지에 대한 관심은 큰 상황.

가장 큰 관심거리는 단연 분양가입니다.

마곡 A공인중개사 관계자 (음성변조)
(조건이 되는지 하고 분양가,
이렇게 같이 물어보시죠.)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마곡9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적게는 2천만 원에서 많게는 2천50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8단지 등 2차 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1차 때 분양됐던 단지 분양가의
70% 정도 수준이었다는 이유 등에서입니다.

마곡 B공인중개사 관계자 (음성변조)
(주변 시세의 한 70~80%로 분양하니까
지금 여기가 11억 원 정도 하거든요.
2차 때, 8단지나 2차 분양이었거든요.
그때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그 정도였어요.)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도
2천만 원 중반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근 강서구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의 분양가 등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김희정 / 'ㅌ' 부동산업체 대표
(최근 마곡지구 인근 아파트 분양가격이
2천만 원 후반대였기 때문에
마곡지구는 공공택지 지역으로써
(분양)가격이 좀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2천500만 원 정도의 분양가격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마곡지구 등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는
택지비와 공사비, 간접비 등을 합해 결정됩니다.

이 가운데 택지비,
즉 땅값이 분양가를 좌우하게 되는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9단지의 택지비는
감정평가금액을 기초로 책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주변 시세를 참고하는 한편
공공성까지 고려해
분양가를 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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