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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공진초 폐교 부지에 특수학교를 짓는 문제,저희 티브로드가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대체부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마곡지구 내에 짓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에지역사회가 또 한 번 술렁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강서구 장애인부모회가 바른정당 당대표에 보낸 문서입니다.특수학교 대체부지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대체부지로 마곡지구가 거론돼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현재 조성공사가 한창인 서울식물원 인접 지역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대체부지를 추진했던서울시의원 등을 통해서도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먼저 장애인 학부모들은 마곡지구로 대체할 경우 특수학교 개교가 늦어질 수 있고,공진초 폐교 부지보다 좁다는 등의 이유에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난모 / 강서장애인부모회 회장
(학교용지에 대한 부지도 너무 좁고 주위 인프라도 공진초 (폐교 부지)에 비해 열악하죠.)
마곡지구 주민 상당수도 반대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곡지구 관련 한 카페에는특수학교 대체부지 추진에 대한부정적인 글이 상당수 올라와 있습니다.여기에 일부 서울시의원도 대체부지에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당초 공진초 폐교 부지가 아닌 다른지역에특수학교를 지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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