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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울역고가가 오는 4월 보행길로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수목이 식재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현재 공정률은 70%이며 서부역 인근에는 만리동광장이 들어섭니다.이정윤, 강혜진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5년 12월에 폐쇄된 서울역 고가.서울역 고가가 오는 4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남대문5가~만리동 1가 일대 1㎞ 구간이 보행길로 조성되며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섭니다.
시민들이 거닐고 쉴 수 있도록 관광안내소와 카페, 물놀이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또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수목 2만4천여 그루가 식재됩니다.
현재 공정률은 70%.서울역고가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도 이뤄졌습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부분은 수목입니다.
공사 관계자
(지반보다 더 우수한 인공 배양토를 포트 안에 시공을 해서 나무 고사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생각해서 시공하고 있습니다.)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던 고가는
보수 보강 공사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노후된 교량 받침을 전면 교체하고
바닥판도 다시 설치했습니다.
주찬식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이 시설은 지상에서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많이 쓰도록 저희가 준비하고요.
특히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데 아마 처음 개통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부족함이 없도록...)
서울역고가를 보행공원으로 조성하는 '서울로 7017’ 프로젝트.
서울시는 개장에 맞춰 서울역고가 아래 청소차고지도 문화휴식 공간인 만리동 광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편집: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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