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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종로구 필운대로 지하주차장 사업을 놓고경복궁 서측 지역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서울시와 종로구는 주차장 건설에 필요한각종 심의를 한 건도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주민 반대 의견에 명확한 해답을 내 놓지 못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강선아 / 종로구 청운효자동
< 지하주차장이 이 좁은 곳에 진출입이나 환풍기 문제가 있는데...>
필운대로 지하주차장 건립을 반대하는 경복궁 서측 지역 주민들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필운대로 지하주차장 사업에 대한3번째 주민회의입니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필운대로에 굴착기법으로 지하를 뚫는 계획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합니다.대신 1만 1천 595㎡ 면적에 270대가 넘는 지하주차장 보다 기존의 공영주차장 활용을 제안합니다.
장민 / 매동초 아버지회장
< 여기저기 흩어진 주차장이 있어요. 그곳을 입체 주차장으로 늘려서 흩어진 곳에 주차 공간이 늘어나니까 주민들이 편해져요.>
종로구는 현재 거주자 주차 구역을 없애는 대안으로 지하주차장 건립을 서울시와 논의했습니다.별도의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싶지만 부지 매입이 어려워 지하 공간을 응용한 겁니다.
구는 누상동과 옥인동 등기존의 공영주차장을 넓히기 위한 부지매입이 자체가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김태범 / 종로구청 주차시설팀장
< 법에 정해진 감정평가에 의해서 땅을 매입해요, 실제 100평 땅 사려 해도 감정평가 금액이 달라서 매매 자체가 안 돼 구청이 부지 매입을 못합니다.>
주민들은 지하주차장 건립에 대한진행과정부터 소통하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서울시와 종로구는 지하주차장 건립에 필요한 어떠한 심의도 진행하지 않은 상탭니다.
기술심의와 교통영향평가, 건설기술 등각종 심의 결과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일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편집- 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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