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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추진 중인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조희연 교육감이
기존대로 짓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습니다.일부 시의원들 역시
부지를 변경하면 안 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공진초 폐교 부지 내 특수학교 설립.
행정예고에 이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대체부지를 찾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바른정당 김성태 국회의원 관계자는 "공진초 주변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
마곡지구 내에 특수학교를 짓는 방안을 서울시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 대해당초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김동욱 / 서울시의원
(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의 자존심이 상하는 등 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부지 변경하는 문제는...)

만약 지금 특수학교 설립 부지를 바꾼다면1년에서 길게는 2년까지
개교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박기열 / 서울시의원
(행정예고를 안 했거나 단순히 타당성조사를 하는 정도라면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거죠.)
이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설계 예산이 해당 교육지원청에 내려간 상태"라며,
"기존대로 공진초 폐교 부지에 특수학교를 짓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조희연 / 서울시교육감
(대체부지에 대해서 저희 교육청이 개방적 자세를 가졌던 것은장애인 학부모를 포함해서 모든 당사자들이 합의하면 추진하는 게 훨씬 용의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했는데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저희는 원안대로 가는 게 원칙입니다.) 조 교육감은 또
"김성태 의원이 뒤늦게 대체부지안을 제시했다"며,미리 내놓지 않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이정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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