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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 약령시 한방진흥센터 건립 준비가 한창입니다.
오늘(14일) 센터 내에 들어설 한의약박물관과 관련한 1차 설계 보고가 있었는데요.
만족스런 설계 결과가 나오지 못하면서 개관시일 또한 다소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현재 한방동의보감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입니다.
전체 규모 2천 335제곱미터이 중 전시공간 면적은 약 220여 평됩니다.약령시장에 짓고 있는
한방진흥센터가 완공되면 한의약박물관은 센터 1,2층 230평 공간에 배치됩니다.
한방진흥센터 준공을 3개월 여 앞두고, 한의약박물관 설계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어의, 의녀 의복체험 움직이는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한의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한다는 것.약 70여 분의 전시관람 코스로 설계안이 제시됐습니다.
한의약 박물관 시공업체
(어의, 의녀 의복체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전체 관람을 할 수 있는 공간이고요. 보제원 역사탐방은 현재 보제원 모형을 이전 설치해서...)
하지만 타 자치구의 박물관 운영 프로그램에 비해
뛰어난 차별성이 제시되지 못하면서 세부 실행 내용에 있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설계를 하고 그 설계에 따라 시공을 했는데, 설계할 때 그림이 멋졌고, 설명이 좋아도 공사를 다하고 끝나서 보면 엉뚱한 작품이 나오는 경우를 여러번 본다는 말이죠. 지금)
구가 계획하고 있는 한방진흥센터의 준공시점은 오는 5월.
한의약박물관 설계에 손질이 불가피해지면서 개관 시점도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세금 460억 원을 들여 만들어지는 한방진흥센터.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신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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