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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연휴 기간 서울에 계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텐데요.서울시내 가볼만한 곳들만 알아둬도
좀 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썰매를 타고 하얀 눈밭을 가르는 아이들.짜릿한 속도감은 영하의 추위도 잊게 합니다.
도봉구 도봉동 성대야구장 부지에 문을 연 눈썰매장.
주말에는 하루 2천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황윤하 / 강북구 수유동
(도시 한가운데 집 근처에 있는 거 몰랐는데, 와서 이용해보니까 아기랑 같이 놀기도 좋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눈썰매장 5곳이 운영 중입니다.
(설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해, 가까이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다양한 놀이기구와 빙어잡이 체험 등도 발길을 끄는 요소입니다.)
진재현 / 도봉구청 문화체육과
(설 연휴기간 휴무 없이 계속 운영하고 슬포트나 놀이기구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니, 가까이 계신 분들은 가족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설하면 빠질 수 없는 전통놀이는 시내 공원을 찾아가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북서울꿈의숲과 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시내 10개 공원에서는
팽이치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부 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전통놀이 대항전이 열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하나가 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11개 한강공원에서도 연휴 기간내내, 무료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면 박물관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등의 역사박물관들은 설 연휴, 닭띠 해와 관련한 특별 전시와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한편 설 연휴 서울에는 한 두 차례 눈이나 비가 내리고,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여, 이를 고려해 나들이 계획을 짜면 좋을 것 같습니다.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박우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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