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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역고가와 종로 일대를
보행특구로 지정해 운영합니다.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도로 폭을 줄이는 등 시설물도 정비합니다.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5년 12월부터 폐쇄된 서울역 고가입니다.
이 곳은 녹지 공간과 카페, 도서관 등을 갖춘 공중 정원길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오는 4월 시민들에게 개방되는데 서울에서 처음으로 보행자 전용길로 지정돼 운영됩니다.
차량이 통행하다 적발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역 고가 주변 1.7㎢ 일대도 보행 특구로 지정됩니다.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로 폭을 줄이고,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윤준병 /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보행이 실제 건강이나 환경, 관광, 도심 활력을 찾는 그런 측면에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어서 그 동안 자동차 위주의 교통 환경이 보행이나 친환경적인 요소로 전환되고 있습니다.)종로 일대도 보행 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올 하반기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맞춰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동대문 사거리까지
2.8㎞ 구간이 보행특구로 지정됩니다.)횡단보도를 신설하고,
가판대와 분전함 등 보도 지장물을 정비합니다.
보행특구로 연결되는 도보 여행길도 개발됩니다. 인사동과 돈화문길, 청춘거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나들이 코스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올해 1천260억 원을 투입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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