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오는 10월 서울 강서구에서는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새로운 구청장을 뽑는 선거인데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출마할 걸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당별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을 짚어드립니다.
먼저, 국민의힘 후보군을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에서는
강서구청장에 도전해봤던 인물들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입니다.

20대 총선에 출마했고,
강서구청장 선거에도 나선 적이 있습니다.

구청장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김진선 현 강서병 당협위원장입니다.

공무원 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 당시
구청장 선거에 나섰던 인물입니다.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결정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황동현 전 강서구의원입니다.

3선 강서구의원 출신으로,
역시 지난 지방선거 때 강서구청장에 도전했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 후보군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상대 당에서 무공천을 요구하고 있어서입니다.

보궐선거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은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Btv 뉴스 김대우입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com)
(영상편집ㅣ김웅수 기자)

(2023년 5월 25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