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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지난 1932년 일제강점기에 갈라진 창경궁과 종묘가
90년 만에 다시 연결됐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11년
창경궁 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추진한 지 12년 만인데요.
복원된 녹지와 궁궐 담장은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32년 일제가 종묘 관통 도로,
현재의 율곡로를 개설하면서 갈라졌던
창경궁과 종묘가 90년 만에 연결 복원됐습니다.

지난 2011년 서울시가 역사복원사업을 추진한 지 12년 만입니다.

시는 창경궁과 종묘를 단절시켰던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는 8천 제곱미터의 녹지를 만들어
끊어졌던 녹지축을 이었습니다.

일제가 허문 창경궁과 종묘 사이 궁궐 담장은
공사 중 발굴된 담장 석재의
30% 이상을 재사용해 복원했고,

임금이 창경궁에서 종묘로 갈 때
이용했던 북신문도
승정원일기 등 고문헌을 참고해 복원했습니다.

복원된 궁궐 담장을 따라
돈화문부터 원남동 사거리까지는
340 미터의 '궁궐 담장길'도 새로 생겼습니다.

보행약자 편의를 위해
원남동 사거리에는 산책로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됐습니다.

복원된 담장 녹지와 새로 조성한 궁궐담장길은
22일부터 시민에 개방합니다.

다만, 당분간 궁궐담장길에서
종묘와 창경궁으로의 출입은 불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출입을 위해
진출입체계 등에 대해 문화재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com)
(영상편집ㅣ김한성 기자)
(화면제공ㅣ서울시)



(2022년 7월 2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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