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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조서연 앵커)
제39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오 시장은 취임식을 대폭 줄이는 대신
민생 현장을 둘러보는 행보를 펼쳤습니다.
약자와의 동행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세훈 시장 취임 소식,
먼저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9대 서울시장의 취임식은 짧았습니다.

당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시민들을 초청해 취임식을 열려고 했지만
대폭 축소해 온라인상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세훈ㅣ제39대 서울시장]
"우리가 함께 꿈꾸는 서울의 미래는 자명합니다.
가난의 대물림이 없고 노력하면 계층 이동이 가능한 도시,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며
남녀노소 모두가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자립할 수 있는 도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서울에 많은 비가 오면서 비 피해가 여럿 발생하자
이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간략하게 한 것입니다.

싱크홀이 발생한 한 학교를
취임 당일 찾은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오세훈ㅣ제39대 서울시장]
"만약 (비) 피해 가구가 밤사이 생겨
아침에 취임식을 갑자기 취소하게 되면
많은 혼선이 따를 것으로 예상돼서 어저께 오후에
선제적으로 DDP에서의 취임식을 취소하고…"

취임식을 마친 오 시장은
곧바로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식사를 제공하고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오세훈ㅣ제39대 서울시장]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런 상황을 고려해서 쪽방촌이나 노숙인 여러분들의 식사 문제,
폭염 대책 문제 등에 대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뜻에서
(지원 방안을 발표하게 됐습니다.)"

취임식 대신 민생 현장 점검을 택한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첫날부터 자신의 대표 공약인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Btv 뉴스 김대우입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com)
(촬영편집ㅣ김환 기자)





(2022년 7월 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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