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첫 소식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최종 승자로 결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30%를 넘는 격차를 벌이며
삼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건데요.
당선증을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곧바로 시정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승리의 여신은 오세훈 후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투표가 마감되고 8시 15분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오세훈 후보와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두 주먹을 불끈쥐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습니다.
역대 재보궐 선거 사상 가장 높은 58.2% 투표율을 보이며,
국민의힘에 압승이라는 선물을 안겨줬습니다.

3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는
서울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위중한 시기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
고통 속에 있는 서울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장음(sov)오세훈/38대 서울시장(국민의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오세훈에게
천금같은 기회를 주신 만큼 열심히 뛰어서 대한민국 심장
서울이 다시 뛰도록 초석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야권 단일화를 이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야권 단합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장음(sov)안철수/국민의당 대표
(저를 포함한 야권의 책임있는 분들이 정권교체를 위해서
혁신하고, 단합하고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 후보 당선 축하드리고
야권 지지해주신 서울시민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승리는 시민 상식의 승리라며
내년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시민의 상식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들의 정서에 부합하는
정당으로서 최대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첫날부터 능숙하게 시정을 펼치겠다 약속한 오세훈 서울시장.
새 시장 당선일인 8일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 zzung8888@sk.com)
(영상촬영- 김웅수, 김수영 기자/ 영상편집- 김웅수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