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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네, 이번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10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새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시장실에 입성한 그의 10년을
김대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그가 돌아오기까지 정확히 10년이 걸렸습니다.
33대와 34대 서울시장을 지냈던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
38대 서울시장에 당선되면서
오세훈 시장의 서울이 다시 열렸습니다.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장직과 국회의원직을 두루 경험한 인물입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준비된 시장임을 내세운 것도
이런 이유에서 였습니다.
현장음 - 오세훈ㅣ38대 서울시장
(이 위중한 시기에 저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지금 산적한 과제들을 능수능란하게 빠른 시일 내에
하나씩 해결해서 정말 고통 속에 계시는 많은 서울시민 여러분들을
보듬으라는 취지의 지상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
시련도 많았습니다.
{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어 20대·21대 총선서 고배 }

시장직을 걸고 진행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이어,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서울시장에 도전했고
나경원 전 국회의원과 안철수 대표를 내리 이기며
이번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단일 후보로 우뚝 섰습니다.

현 정권과 국회, 서울시의회 등
모두 여당의 힘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당당히 서울시장에 당선된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 1년 3개월 동안 이어질 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가 약속드린 대로 이제 앞으로 제가 시장으로서
일을 할 때는 뜨거운 가슴으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보듬어야 될 분 챙겨야 할 분 그리고 절실한 분들
자주 찾아뵙고 말씀 듣고 그분들의 현안 사안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그런 시장으로
업무를 충실히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B tv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 - 김웅수, 김기민 기자 / 편집 - 김기민 기자)
(김대우 기자 jrkim@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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