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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그렇다면 13일 간의 선거전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은 건 무엇이었을까요?
또 그들의 평가는 어떤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바라본 시민들의 생각을
김진중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사내용]
사거리 곳곳에 내걸린 현수막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후보들의 선거 유세.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나선 12명의 후보는
전통 시장을 돌고, 시민들을 만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3일의 선거전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번 재보궐 선거를 어떻게 기억할까?

최규식/시민
(후보들이 추진하고자 하는 공약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해 줬으면 했는데
너무 상호 비방만 하는 네거티브전이 되지 않았나)

곽미경/시민
(네거티브가 너무 심하고요.
진짜 정책보다는 서로 흠집 내기
이런 것에 너무 정말 너무 질렸어요.)

인터넷과 SNS, 유튜브를 통한
다양한 방식의 선거전이 신선했고,
부동산정책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도 있습니다.

신정미/시민
(미디어 발달로 해서 좀 다양하게
이것저것 많이 볼 수 있었으니까
방송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기사도 보고...)

최병옥/시민
(지금 부동산 문제도 그렇고
젊은 층들은 집 구하기가 힘들잖아요.
서민 쪽으로 좀 발전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

정치에 대한 불신과 회의감이 크지만,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믿음있는 정치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합니다.

유하선/시민
((시장 후보에 대해) 잘 알아보거나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좀 회의적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저도 힘들지만 더 가난한 분들을 위해
잘 시정을 펼칠 수 있는 분은 누구일까?)

유수정/시민
(많은 공약들 중에서 실현 가능한 공약을
꼭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고,
공보물에 나온 공약 만이라도 잘 실천해 줘서
서울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진중기자/zzung8888@sk.com
(임기 1년 여의 서울시장.
한 번에 많은 것을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더 나아진 서울을 만들기를 바라봅니다.
B tv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 zzung8888@sk.com)
(촬영편집- 이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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