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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자치단체장들의 미얀마 민주화 운동지지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시교육청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계기교육 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을 위해
교육후견인제도 추진합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교육청이 세계시민교육 자료를
일선 학교에 보급합니다.

미얀마 사태에 대해 학생들이 토론하고
다양성과 인권에 대한 세계시민의식을 가지도록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겁니다.

학습자료는 학습지와 교사용 해설서로 구성해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특수학급과 초등 저학년 수준 2가지로 제공됩니다.

이는 학생들이 시민운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제 사회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데 기여하고자
기획한 겁니다.

조희연 / 서울시교육감
(계기수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연대하는 경험은
지금껏 다른 나라에서 발생한 일을
먼 나라 다른 나라에서 생각하는 시각을 확장해서
국제사회 일원으로 포용적이고
성숙한 세계시민의 자세에 대해서
학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교육후견인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외되는 학생 없이 누구나 상담하고
의논할 수 있도록 후견인을 구성해
통합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 통합지원시스템을 만들어
학생들이 생활하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연계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아직까진 시범 단계여서
서울지역 2~3개 자치구와 협의해
후견인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한 기관당 1천 만원,
전체 예산 3억 지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 서울시교육감
(교육복지와 지자체 복지. 민간 복지에 대해서
굉장히 종합적인 지식을 갖는
상담능력을 갖춘 아이들의 섬세한 정서나
심리를 고려한 훈련받은 분들을
교육 후견인으로 선발해서...)

이는 기존의 분산된 교육을 후견인제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복지가 지원되도록
통합 운영 시스템을 갖춘다는 겁니다.

교육청은 자료를 통한 계기교육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특수학교 수업자료와 다문화학생 번역 자료를
별도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B 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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