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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돌봄 시설이 운영되지 않아
가족들의 고충도 커지고 있는데요.
장애인은 물론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
강북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강북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인데요.
현장에 강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발달장애 학생이 그림을 그리는 수업에
학부모와 전문 상담 교사가 함께 참여합니다.

미술을 통해 장애아의 심리를 치료하고
학부모는 부모교육도 받습니다.

강북구 번동에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장애인은 물론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상담 등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기존의 장애인복지시설 처럼 전문 프로그램은 물론
긴급돌봄과 부모교육, 장애인가족 휴식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장애인 전문센터가 맡는 겁니다.

정재숙 / 강북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위기가정, 한 부모나 다문화가정에도
장애 아동을 키우는 가족들이 코로나가 되면서
더 힘들고 밖으로 못 나와서
그분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장애인과 가족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면
초기상담을 통해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의료진과 연결하거나
평가를 통해 사후관리 여부를 결정하는데
장애인이나 가족 돌봄에 대한 관리는
지속적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강북구장애인가족센터는
이달까지 홍보 주간을 정해 강북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우선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들어갑니다.

B tv뉴스 강혜진입니다.

(khj23@sk.com)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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