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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하루 100명대였던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늘어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병원과 실내체육시설 등 특정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설 연휴 전인 지난 9일만 해도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0명 미만이었습니다.

(이후 조금 늘긴 했지만
100명대를 계속 유지했는데,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하루 평균 159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17일 0시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에 2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특정 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그 가운데 한 곳이 바로 대형병원입니다.

보라매병원과 한양대병원 등에 이어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해당 병원과 관련된 서울의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으로 130명입니다.

송은철 /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관
(의료기관의 감염 차단을 위해
방문·면회는 자제해 주시고
환자는 보호자 1인만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에서는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 실내환경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학원과 체육시설의 집단감염도 여전합니다.

(송파구에서는 학원에서,
또 구로구에서는 체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광진구의 한 음식점과 강북구의 한 사우나 등도
집단감염지로 분류됐습니다.)

서울시는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는 만큼
재확산 우려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돼
전파 위험이 증가했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SK브로드밴드 김대우 기자 – jrkim@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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