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앞서 보신 광진구 폐기물처리장 지상부는
체육시설 부지로 그동안 지역에서는
어떤 시설이 들어서느냐를 놓고
소문만 무성했습니다.
복합체육시설과 주민센터 등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현재 서울시가 용역을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착공까지는
수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계속해서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지하에
폐기물처리장이 들어섰다는 소식은 알려졌지만,
지상 공터 2만6천제곱미터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시설이 들어서는지
알고 있는 주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광진구 주민(20년 거주)
(지하는 폐기물처리장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위에는 일반 공원으로 한다고만
알고 있지 거기에 대한 얘기가 없어요.)

광진구 주민(20년 거주)
(공원을 해야지 공원... 거기에다 딴 거 하겠어?
밑에다 쓰레기장 들어갈 때
여기가 지금 한복판인데...
쓰레기장이 주민들은 공기가 탁해지니까)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개발 계획 자료입니다.

2015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광진구가 추진해 온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안이 담겼습니다.

부지활용에 대해 지역주민은
친환경체육공원 조성을 원하고,
서울시는 체육선수를 위한
다목적 훈련장 확보가 시급하다며
복합체육시설과 공원, 환승주차장, 주민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업은 위탁개발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구립 시설 건축비는 전액
광진구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복합체육시설 1층에
주민센터를 설치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관련 용역을 진행중으로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2024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진구는 공사 전까지 약 3-4년간
부지가 나대지로 방치될 것을 예상해
이곳에 임시시설 조성을 위한 예산
약 4억 원을 편성해 둔 상태입니다.

구청 관계자는 텃밭, 산책길, 꽃밭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활용 방안에 대한 여론 수렴 후
올 하반기 쯤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상안은 있지만 아직 결론난 것은 없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용역결과가 나오는 4월,
신임 시장 선출까지 앞두고 있어
사업계획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B tv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 zzung8888@sk.com)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