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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다음 달부터 초,중,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죠.
그런데 여기에 유치원은 빠져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유치원 무상급식을 목표로
올해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급식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원아 수 100명 이상 규모의
국공립과 사립유치원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원아수 100명 이상인 공립유치원 254곳과
사립유치원 260곳의 급식이
학교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심급식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급식 조리 기계와 영양 교사 배치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하고 위생과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여기에 급식 지원에 필요한
추가 시설이나 영양사 등은
유치원 원아수 기준에 따라 배치합니다.)

권순주 / 서울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장학사
(유치원마다 유아수가 적게는 몇 십 명부터
많게는 200명 이상 유아가 있습니다.
따라서 유치원 별로 유아 수에 따라서
차등으로 조리기구를 지원하도록
예산을 확보할 것이고요.)

서울시교육청은 영양교사와 관련 분야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심급식 지원단'을 구성해
유치원 원장과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영양 관리 교육을 지원합니다.

(학교급식법 대상에서 제외되는
100명 미만의 사립 유치원 265곳은
위생 관리를 돕고 표준화된 식단과
영양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유치원 급식에 필요한
조리사를 추가 배치해
1인당 연간 60만 원의 겸임 수당을 지급하는 등
유치원 무상급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백정흠 / 서울교육청 평생진로국장
(학부모의 부담이나 누리과정 지원부에서
소요 비용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유치원 무상급식은 2023년으로 예정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경우 시장 선거가 있기 때문에
시장 후보 어느 누구든지 유치원 무상급식을
정식으로 해달라는 치원에서...)

서울지역 유치원 무상급식에 드는 예산은
834억 원으로
교육청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전담팀 구성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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