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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여름에 소개해드린바 있죠.
성동구의 최첨단 버스정류장인 스마트쉼터가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을 버스를 기다리는 곳이 아닌,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로
개념까지 바꿨다는 평가인데요.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성동구 스마트쉼터의 이용객이
지난 달 말 기준으로
37만 9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
올해 1월 이용자가 급증해
한달 동안에만 13만 2천 300명이
스마트쉼터를 찾았습니다.

김효정ㅣ스마트쉼터 이용객
(쉼터라서 좋고요.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배순자ㅣ스마트쉼터 이용객
(따뜻하고 아늑하고... 그런데 많이 있더라고요.
다니면서 보니까...)

스마트쉼터는 앉아 쉴 곳과
냉난방설비, 휴대폰 충전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버스 기다리는 시간을
쉬는 시간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인기비결은 바로 안전하다는 겁니다.

스마트쉼터를 매개로
지금까지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송재훈ㅣ성동구 시책추진과장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저희들이
UV 살균 시스템이라든가 아니면 들어갈 때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가지고요.
주민들의 방역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저희들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했던
비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동구 스마트쉼터는 처음 10곳에 설치됐는데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11곳이 늘어나
현재 모두 21곳이 운영중입니다.

성동구는 올해도 스마트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전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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