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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지난달부터 운영한
임시선별진료소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1천여 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는데요.
노원구의 경우 복지시설과 대중교통 종사자 등의
선제 검사 정책을 이용해
집단 감염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없어도
누구나 익명의 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지난달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12일까지
서울에서만 51만 9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가운데 1천6백여 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ㅣ중앙방역대책본부장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그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해서
1월 17일 이후에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노원구의 경우는 현재
구청과 옛 구민회관, 서울과기대 등
3곳에서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을 기준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3만 1천6백여 명.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에서 상위권에 속합니다.

검사자 수가 많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중과의 접촉이 많은
특정 직군들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진행한 겁니다.

12일까지 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버스와 택시 등의
종사자 2만 8천6백여 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자 16명을 찾아냈습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대중과의 접촉이 많은 시설의 종사자들을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증상 감염자들이 꽤 발견됐는데
이게 굉장히 노원구 확진자 숫자를 줄이는 데
크게 일조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선제검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은 물론 확진자 발견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의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오는 17일까지 예정돼있던 운영 일정을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일부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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