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네, 앞서 보신 것처럼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출마를 선언하는 이들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경선 일정도 확정되고 있고
단일화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판,
자고 일어나면 바뀔 정도로
급변하는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인물은
김선동과 나경원, 오신환, 오세훈, 이혜훈,
조은희 등입니다.

지난해 보궐선거 이야기가
정치권 등에서 나오기 시작했던 무렵부터
거론됐던 이들이
대부분 출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예상 밖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하마평에 올랐지만
현재로써는 우상호 의원만
출마를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열린민주당의 움직임이 활발한 편입니다.

김진애 원내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정봉주 전 의원도 서울시장 보궐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2명이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됐는데,
전당원투표를 통해 설 연휴 전인 다음 달 9일쯤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가
정해질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는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만약 이 2명이 당의 최종 후보가 될 경우,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 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안갯속인 상황에서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가
먼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은
현재로써는 범여권 후보 단일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반쪽짜리 단일화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 - 김웅수 기자, 편집 - 김기민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