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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지난 2005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뒤
수 년간 지지부진했던 구의자양 재정비사업이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진구복합청사를 비롯한 주거 문화시설이
건립될 예정인데요.
완공까지는 앞으로 4년 정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광진구 구의자양재정비 촉진구역입니다.

7만 8천제곱미터 되는 부지에
터파기와 지지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2017년 동부지법과 지검이 이전한 뒤
수 년 동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최근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착공신고가 이뤄지면서
다음 달부터 골조를 세우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일대에는 1천360여 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업무빌딩, 문화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공공업무와 주거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 조성으로
일대 변화에 거는 기대 또한 큽니다.

김선갑/광진구청장
(공공 업무공간, 주거, 문화, 상업시설 이렇게
공존하는 공간은 전국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조성이 되면
이 구의역 일대가 광진을 견인할 수 있는
중심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공간 부족과 노후화 등으로 이전 논의가 계속됐던
광진구신청사 건립 계획도 세워졌습니다.

신청사는 기부채납받은 5천684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8층 규모로
구청, 구의회, 보건소가 통합된 형태로 지어집니다.

신청사 지하에는 주민편의 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30년간 무상개방하기로 계획이 잡혔습니다.

김선갑/광진구청장
(건립기간이 약 4년을 잡고 있습니다.
내부 주민 공간은 좀 더 계획을 잡을 겁니다.
좀 더 많은 주민이 지역문제를 논할 그런
커뮤니티 공간도 만들어 낼 예정입니다.)

기대를 모으는 대단지 완공까지는
앞으로 4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진구신청사로의 이전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4년 즈음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zzung8888@sk.com]
[촬영/편집-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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