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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성동구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네로 꼽히는
송정동이 도시재생을 통해 크게 달라집니다.
중랑천 제방길과 오밀조밀한 골목길이 있는
특성을 살려
걷고 싶은 동네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임세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오래된 다세대, 다가구 주택이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동구 송정동.

중랑천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2킬로미터의 제방길로도 유명한 송정동이
앞으로 크게 변화될 전망입니다.

성동구는 송정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차소연ㅣ성동구 도시재생과 재생정책팀
(송정동은 예전에 판자촌 중심으로 형성된
주거지역이었습니다. 지금 산업적·문화적으로
복합적으로 쇠퇴지역이다 보니까
도시재생지역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선정이 돼서
이번에 위원회 통과를 해서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송정동 도시재생은
길을 따라 걷고 싶은 제방길과
골목길을 주제로 추진됩니다.

골목길을 재단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연친화 어린이 공원과 주민소모임 쉼터 등이
동네 요소요소에 조성됩니다.

제방길로 진입하기 편하도록 진입로도 개선됩니다.

연계사업으로 낙후된 주민센터도
공공복합청사로 신축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2023년까지
1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차소연ㅣ성동구 도시재생과 재생정책팀
(길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다란 형태의 지역입니다.
이 골목길을 중심으로 저희가 테마형 골목길 사업,
또 광나루로 활성화, 이렇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정동은 최근 동네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동네 이미지 BI도 제작발표해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2년 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 지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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