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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새해가 됐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벌써 1년이 돼가고 있습니다.
특히 3차 대유행 이후 선별진료소는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드는 시민들로
가득차 있는데요.
의료진을 비롯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탭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서대문구 관내 선별진료소는
임시진료소를 포함해 총 3곳.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는
하루 3명의 의사, 2명의 간호사 등이
6시간씩 3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임상병리사와 행정인력들이 투입됩니다.

피검사인원도 많게는 수백명에 달하다 보니
의료진의 피로도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간호사의 경우 총 7명이 교대로
주말 근무마저 해야 해서
지난 1년간 제대로 쉬지도 못했습니다.

서대문구 보건소 관계자
(피로도야 말도 못 하죠.
왜냐면 거의 1년을 끌고 있는 거잖아요.
선별진료 업무만 하는 게 아니고
일반 업무도 하면서...)

3차 대유행 이후 지난 14일부터 3주간
집중검사가 이뤄지면서 임시선별진료소도
서울에 수십곳이 추가 설치됐습니다.

늘어난 선별진료소와 진료 시간으로
임시진료소엔 군의관이 투입될 정도로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연일 1천 안팎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서울시는 감염병 전담 병상을 늘리고 있지만
병상 가동률도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는 현실.

짙은 안개 속을 헤매는 듯한 지난 1년.

희생을 감내하면서 코로나와 싸워 온 의료진들은
현재도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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