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B tv 뉴스는 지난 1년 간 앞서 보신 이슈 외에도
다양한 소식들을 시청자께 전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께서
가장 많이 시청하신 뉴스는 무엇인지
자체적으로 분석해 알아봤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유튜브를 기준으로 지난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뉴스들은 역시나
4.15총선 관련 소식이었습니다.

총선을 2달 여 앞두고
서울지역 중간판세를 다룬 뉴스는
20만 조회수를 넘어설 만큼
지역뉴스만이 가지고 있는 신속성과 정확성에
시청자들이 많은 신뢰를 보내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거이슈를 제외한 뉴스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1위부터 5위까지 살펴보자면,
먼저, 지난 7월에 방송됐었죠.

노원구에 거주하시는 한 아파트 주민의 사연이
조회수 1위에 올랐습니다.

휴일이면 어김없이 집 앞으로 나가
이름도 생소한 바위솔을 키우며
근사한 정원을 조성한
황호수씨의 사연을 다뤘습니다.

설악산과 강화도 등
전국 각지에서 공수해온 바위솔로 꾸민 정원으로
주변에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우리 주변 이웃의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들께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2위에 오른 뉴스는
[원종홍대선 차량기지 부지 확정...예타 신청 완료]
라는 제목의 리포트입니다.

부천 원종과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이른바, 원종-홍대선.

이 광역철도의 차량기지를
어디에 지을 것인가를 놓고
관련 지자체가 협의를 진행해왔었는데,
마침내 장소가 결정됐다는 소식을
서울시의회 광역철도 특위위원장을 역임한
장상기 시의원과의 미니대담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해당 뉴스의 높은 조회수에서
원종-홍대선의 조속한 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심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3위는
[말많고 탈많던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 본격화]라는 제목의 뉴스였습니다.

지역 주민은 물론,
구의회와 구청 측도 우려를 나타냈던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강서구 구간에서
공사가 한창인 상황.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강서구 구간은
주택가 한가운데를 관통한다는 것과
비산먼지와 소음, 교통정체 등 여러 이유에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왔습니다.

강서구청 측에서는 이런 여러주민불편 사항 가운데
정부에 건의했던 상당수가 받아들여져
개선될 거라는 입장인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앞으로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다음으로는 종로구의 빈집 정비 추진이
4번째로 많이 본 뉴스에 올랐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돼
골목의 흉물이 돼 버린 노후 주택가의 빈집들.

종로구에서는 현재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만
정비구역을 제외하고 137호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종로구청에서는 이런 빈집을 철거해
녹색공간으로 꾸미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보기좋은 야생화 단지로 재탄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종로구민들의 큰 관심을
높은 조회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5위를 살펴볼까요.
노원구 상계주공 재건축에 관한 소식이
5위를 기록했습니다.

노원구 상계동에는 80년대 신시가지 조성으로
30여년이 지난 아파트가 16곳이나 있죠.

이중 일부 단지가 재건축 절차에 돌입했거나
이미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해드렸는데요.

관련 지역 주민분들이
특히 많이 시청해주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1위부터 5위까지를 살펴봤는데요.

4.15총선과 각종 개발·정비,
그리고 우리 이웃에 대한 소식이
큰 관심을 얻었던 지난 한해.

내년에도 서울시장 보궐선거 등
다양한 이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 tv 뉴스는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따뜻한 뉴스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겠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기민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