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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국토교통부가
서울시 신청 이후 1년4개월만에
강북횡단선과 서부경전철 사업을
승인하고 고시했습니다.
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자치구들은
교통편의 증대 등 기대감이 높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노선 계획 20여년 만에 승인된 서부경전철.

3량 규모로 은평구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22분이 걸려 기존 노선과 비교해
최대 14분이 단축됩니다.

그동안 교통 취약 지역으로 평가돼온
서울 서부지역에 가뭄 속 단비가 될 전망입니다.

서부지역의 북과 남을 잇는
16개 역을 지나는 총 15.77km 규모의 노선으로
서대문구는 명지대, 연희동, 연세대, 신촌역 등을
거칩니다.

동대문구 청량리에서 양천구 목동역을 잇는
강북횡단선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권의 동서를 잇는
총 25.72km 규모의 강북횡단선은
특히 강남북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19개 역 가운데 종로구에서는
평창동과 상명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서대문구에서는
홍제, 서대문구청앞, 명지대, 가재울 뉴타운을
지나갑니다.

완공 시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과
환승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국토부가 승인, 고시한 노선은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을 포함해 총 11개.

계획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이며
사업비는 7조2천600억이 투입됩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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