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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네, 앞서 보신 것처럼
서울의 코로나19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역 곳곳에서, 그리고 여러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은 안전한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특정 지역·시설이 아닌 거의 모든 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감염될 지 알 수 없는
심각단계 수준입니다.

(강남과 강서구에서는 실내체육시설 등과 관련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초와 송파에서는 사우나에서
집단으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고,
마포와 중구에서는 일부 종교시설이
집단감염의 근원지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민간 시설뿐 아니라
공공시설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노원구청이 대표적인데
많은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있고
주민들의 이용도도 높은 만큼,
공공시설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은
지금보다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최근 감염 양상의 특성은
일상 속의 생활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감염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가족모임, 지인 간 친목모임,
사우나, 체육시설, 학원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과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하고 외출을 자제해야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든 코로나19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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