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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네, 이처럼 급격히 확진자가 늘어나자
교육부도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당장 다음달 3일 치러야 하는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의 감염확산은 없어야 한다며
가족 모임을 포함한
친목 활동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계속해서 강혜진기잡니다.

[기사내용]
교육부가 수능시험을 치르는 3일까지
모든 친목 활동 중단을 당부했습니다.

이달까지 전국의 학생 확진자 70%의 감염 사유가
가족 간 감염인 것으로 파악하고
모두가 수험생 학부모의 마음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한 겁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
(모든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잠시 멈춰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생계를 위한 부득이한 일이 아닌 한
식사 약속도 연말 모임도 모두 취소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와 실내 공간의 주기적인 환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십시오.)

20~30대 젊은층의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교육당국도 비상입니다.

감염 확산을 최소화 하기 위해
26일부터 모든 고등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고
30일부터 서울의 모든 중학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특히, 수험생은 시험을 치르기 전까지
학원과 교습소 등
외부 교육시설 이용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유은혜 / 교육부장관
(수능 전날까지 수험생 자녀가 학원이나 교습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수험생에 대해서는 대다수 학원과 교습소에서
원격으로 전환해서 수업하고 있고
많은 학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동참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육부는
수험생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시험 응시를 위해
별도의 시험장과 시험실을 마련했습니다.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확진자 수험생이 응시할 병상을 확보하고
각 시험장 배정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서울의 경우 확진자 수험생은
서울의료원 병실 6개와
중구의 남산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에 4곳에 등
총 10개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릅니다.

교육부는 수능 전과 당일 대비 비상 대책도
내놨습니다.

수능 전 12월 2일 돌발 상황을 대비해
보건소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수험생이 수능 전날 진단검사를 받더라도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하고
접촉자는 교육청에 통보하고
시험실에 입실해 시험을 치를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B tv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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