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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우이경전철 노선 가운데 강북구 솔밭공원역에서
도봉구 방학동을 잇는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국토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킨 가운데
서울시와 도봉구가 실무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17일 국토부가 발표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고시 안입니다.

서울시가 추진한 도시철도망 계획에
우이 방학 경전철 연장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기존의 우이신설 경전철 솔밭공원역에서
도봉구 방학역으로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우이 경전철 솔밭공원역을 시작으로
도봉구 쌍문동과 방학동 일대를 지나
방학역까지 3.5km를 연장하는 겁니다.)

지난 2005년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 계획을 세워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 사업은
2015년 민자사업자 모집이 안 돼 중단 됐다
지난해 서울시가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사업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가 공공사업 전환 가운데
국토부가 이를 재정사업으로
받아들여 확정된 겁니다.

이에 서울시와 도봉구는 실무계획을 수립하는 등
향후 2년 간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들어갑니다.

최병연 / 도봉구청 교통행정과
(앞으로 공사를 하게 되면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최종 공사비가 확정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요.
완료되면 대형 공사이기 때문에
입찰 방법 등의 심의 절차를 완료 후에
기본계획 및 실시 계획을 통해서
공사를 착공하게 됩니다.)

우이신설 경전철이 방학역까지 연장되면
도봉구 쌍문동과 방학동 일대 주민이
많게는 하루 4만 여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교통편의가 제공됩니다.

여기에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장되면
동북부연장선을 완성하는
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Btv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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