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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노후 주택가를 지나다 보면 오랫동안 방치돼
골목의 흉물이 돼 버린 빈집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종로구에서는 이런 빈집을 철거해
녹색공간으로 꾸미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지붕을 덮고 있는 천은 관리가 안 돼 찢어져 있고
주택 전면의 유리창은 모두 깨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거주자가 없이 방치돼 있던 빈집입니다.

현재 해당 주택은 철거돼
야생화 단지로 꾸며졌습니다.

골목의 흉물이 동네의 명소로 재탄생된 겁니다.

종로구청과 소유주가 합의해
철거 비용과 화원 조성비를
시구비로 충당한 결괍니다.

종로구에는 현재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만
1천452호.

이 가운데 정비 구역을 제외하면
137호의 빈집이 있습니다.

종로구는 해당 빈집들을 등급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누고 철거대상 41호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영준ㅣ종로구 주거환경개선팀장
(철거를 하게 되면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쉼터나 주차장,
텃밭 같은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만 7곳이 철거됐거나 진행 중이며
내년에도 7곳의 빈집을 추가로 철거할 예정입니다.

3등급 이상의 주택에 대해서는
최고 1천200만 원의 집수리 비용이 지원됩니다.

Btv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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