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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리두기 1.5단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서울의 확진자가 또 다시 늘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가족 감염이 확산되는 등
1.5단계가 아닌 2단계 격상까지 거론되고 있어
큰일입니다.
주간 종합뉴스 첫 소식
서울의 코로나19 확산 소식부터
전해드려야 겠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집단감염 사례 역시 전 자치구로 번지고 있는데요.
지난 8월에 이은 3차 대유행이 시작됐다는
진단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방역대책본부는 물론
서울시 역시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천 230명을 넘어서면서 올해 초 대유행을 겪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를 추월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상황입니다.

집단 감염 사례 역시
서울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요양시설에서 20일 자정까지
7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온데 더해
고등학교 관련 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서초구 사우나 관련 30명,
노원구와 도봉구 서대문구, 강서 등
곳곳에서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확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큰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 의견을 들어
서울시만의 대책 시행을
고민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유미/서울시 방역통제관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았던
굉장히 큰 감염병 관리에 있어
큰 변곡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만의 대책을 다시 한번 고민하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방역상황까지 고려해서
적기에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시· 자치구 추적조사 지원팀'을
190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요양병원과 감염취약 시설 등에 있어서는
선제검사를 시행하는 등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3차 대유행이 시작됐다는 진단 속
연말 모임행사 참여 자제 등
시민들의 사회적거리두기 동참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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