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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이렇게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바깥 모습을 보면
일상의 긴장감은 비례하지 않는듯 합니다.
거리에서는 개인 방역에 느슨해진 모습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요.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가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한 카페에서 남성 두 명이 대화를 나눕니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영업 준비를 하는 식당에서도
유사한 모습이 포착됩니다.

컵을 닦고 있는 종업원 얼굴에는
마스크가 보이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거리에는 인파가 몰립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쓴 상태.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보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태연하게 길을 걷는가 하면,
포장 전용 카페 앞에서 맨얼굴로 주문을 합니다.

특히, 흡연자들이 몰리는 장소에서는
턱에 마스크를 걸고 대화를 나누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흡연자 (음성변조)
(다른 곳에서는 걱정이 되는데
회사라서 서로 주의하니까 괜찮아요.
(동료들이) 막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20일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63명.

사흘간 3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전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유행이 발생했던 때와 같은 수준입니다.

최근에는 전국적인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개인방역과 각종 모임 등의 자제가
다시 한번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세균ㅣ국무총리
(이제 전국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그나마 숨통이 트였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제약될 것입니다.)

정부도 3차 유행 상황을 공식화 하고
국민들의 경각심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서주헌ㅣsjh@sk.com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처음 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방역은 개인 방역에
스스로가 더 노력하는 일입니다.
btv뉴스 서주헌입니다.)

(촬영/편집- 전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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