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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이익을 위해
운영되는 기업을 사회적경제 기업이라고 합니다.
영세한 중소기업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있는데요.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사회적 경제기업의 상품 홍보와 판매를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에코백과 정장용 가방을 비롯해
팔찌와 뱃지 등의 액세서리가 진열돼 있습니다.

소방관이 착용했던 방화복과 소방호스 등을
재활용해 만든 것들로
건국대 창업기업에서 생산 판매하는 물품입니다.

이승우/건국대 인큐베이팅 기업(119 레오) 대표
(서로를 구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소방관들이 우리를 위해서 항상 노고를
많이 해주시는 게 그런 분들 노고를
기억하고 다시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에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고소한 참기름과 들기름은 광진구 중곡동의
전통시장 마을기업에서 만든 제품.

신진 예술가들이 더 많은 고객과 이어지도록
예술 작품을 엽서와 포스터,
인테리어 소품 등에 담아낸
사회적 기업도 있습니다.

백화점 지하 1층에
지역의 사회적기업 제품만 모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마련됐습니다.

시민들에게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입니다.

이예진/광진구 사회적경제팀
(지역 내 있는 백화점과 협업을 통해서
민간영역으로 사회적 경제기업을 소개할 수 있고,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참여 기업들에게는 사회적기업을 알리고,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전이안/사회적경제기업(주식회사플레이댓) 대표
(이번 코로나 때문에 장이 줄었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서 다행스럽게도
좋은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 수 있게 되어서
작가님과 저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광진구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은 모두 170여 곳.

구는 지난 10월, '세나루'라는
사회적 경제기업 공동브랜드를 만든데 이어
앞으로는 기획제품 생산과
공동 온라인몰 구축 등으로
사회적기업과 소비자 접점을 잇는 기회와 활동을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Btv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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