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건 한두가지가 아니죠.
특히, 유아와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교육을 받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성동구에
대형차량을 개조한
이동형안전체험관이 등장했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고사리손으로 소화기 호스를 움켜잡고
불끄는 법을 배웁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연출된 화재 상황에
선생님과 함께 탈출법도 배웁니다.

교육의 하일라이트는 지진체험.

사정없이 흔들리는 가상의 가정집에서 몸을 웅크려
안전요령을 몸으로 체득합니다.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동형 안전체험관입니다.

전은혜ㅣ성동구 무지개어린이집 교사
(평소에 저희 아이들 이론교육은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실습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직접 와주셔서 해주시면
아이들한테 너무 교육효과도 좋고요...)

지난 2015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재난대응교육장인 생명안전배움터를 개관한
성동구.

코로나19 장기화로 생명안전배움터에서의
대면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동형 안전체험관을 궁리하게 됐습니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담당하고
성동구 의용소방대가 진행을 돕습니다.

강성호ㅣ성동구 안전관리과
(코로나19로 안전교육이 어려워진
보육시설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안전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진, 소화기, 화재대피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멀리 가지 않고
보육시설 앞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올해말까지는 시범운영기간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만을 대상으로 교육합니다.

내년부터는 초중고교에도
신청순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Btv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한솔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